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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청색 잎을 가진 전나무 abies lasiocarpa "kenwith blue

작성자이주일|작성시간18.12.27|조회수415 목록 댓글 22


가문비의 잎은 끝이 뾰족해서 손으로 만지기 꺼려허나 전나무는 잎끝이 둥글둥글...

촉감을 만져보고 느끼는 또다른 거시기헌 매력.


문제는 국내 적응성이 아리까리해서 정확한 관리법을 알어야....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폭도 넓지않고 딱좋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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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댓글 리스트
  • 작성자오솔길(이종협) | 작성시간 18.12.28 색감이 이쁘네요~!!
    이 품종은 외국자료를 보니 성장속도가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
    일년에 평균 5~15센티 정도이고,
    성목의 나무 높이는 2~3미터로 성장하는 것으로 돼있네요.
    * 일부자료
    Intensity of growth / year: Dwarf ( 5 – 15 cm)
    Adult size: 2 – 3 m
  • 답댓글 작성자살구/최은식(고흥) | 작성시간 18.12.28 위에 사진상으로 볼 땐 새 순이 상당히 길어 보이는데요.
  • 답댓글 작성자오솔길(이종협) | 작성시간 18.12.28 살구/최은식(고흥) 외국의 자료상 그렇게 돼 있는 것이라서 실제는 성장탄력 받은 후엔 더 마니 성장할수도 있을거 같아요.
  • 작성자라이프팜 | 작성시간 18.12.29 꼭 풍겐스가문비랑 비슷하네요. 사촌지간이라 그런가...?
  • 작성자거북이 | 작성시간 19.04.10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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